[re] 벌써 두번째 교육을 마치다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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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성(35기) 작성일04-08-17 21:30 조회2,130회 댓글0건본문
처음 뵐때에는 유약한 공주님으로 보았는데
권등의 힘든 교육을 마치고도 전혀 피로한 기색이 없이
새벽 1시까지 펄펄 뛰며 율동과 노래로 흥을 돋우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 졌었지요*^^*
이제 며칠앞으로 다가온 그 유명한 야바우!
지니고 있는 모든 체력과 정신력을 그 한밤에 모두 쏟아부어
먼동이 터오는 새벽에 더 할수 없는 성취감과 뿌듯함으로
당당하게 하산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권등 화이팅! 36기 화이팅!
>두번째 교육을 마쳤습니다. 교육이 3번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첨에는 빨리 5주 교육을 마치고 등반을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차츰 등반에 대해서 알고, 사람들에 대해서 알면서 지나는 시간이 무척 빠르게 느껴집니다. 주말을 맞이할 일주일은 길게 느껴지고....
>우리 강사님들 동기님들 다시뵐 주말을 기다립니다.
>이승준 강사님 너무 피곤하셨죠 (헌혈도 많이하고..)
>귀여운 한상연 강사님 (언제 하루 휴가내서 놀이기구나 타러 갈까요?)
>전 요즘 잠이 부족하고, 교육받은후 근육통과 찰과상에 시달려도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아요 (비록 얼굴엔 피곤함이 보이고 뾰루지가 올라와도...)
>성길제 강사님 늘 감사하고요, 사랑언니 반가와요
>이런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우리 교장선생님 말안해도 제맘 아시죠
>(늘 고맙게 생각한다는거... 가끔 버릇없게 행동할때도 있지만 선생님을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시고요...)
>36기 동기님들 다들 좋으신분들같아 더욱더 교육받기 즐거워요..
>(하긴 바위를 사랑하고 산을 좋아하신분들은 모두 좋은사람이더라고요)
>하루땅겨서 토욜날 뵈요.
>혹시 연락사항 있으시면,
>
>핸펀 018-603-6998
>멜 mycin12@daum.net 로 연락주세요.
>
>고럼 남은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토욜날 뵙시다. 안녕
>
권등의 힘든 교육을 마치고도 전혀 피로한 기색이 없이
새벽 1시까지 펄펄 뛰며 율동과 노래로 흥을 돋우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 졌었지요*^^*
이제 며칠앞으로 다가온 그 유명한 야바우!
지니고 있는 모든 체력과 정신력을 그 한밤에 모두 쏟아부어
먼동이 터오는 새벽에 더 할수 없는 성취감과 뿌듯함으로
당당하게 하산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권등 화이팅! 36기 화이팅!
>두번째 교육을 마쳤습니다. 교육이 3번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첨에는 빨리 5주 교육을 마치고 등반을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차츰 등반에 대해서 알고, 사람들에 대해서 알면서 지나는 시간이 무척 빠르게 느껴집니다. 주말을 맞이할 일주일은 길게 느껴지고....
>우리 강사님들 동기님들 다시뵐 주말을 기다립니다.
>이승준 강사님 너무 피곤하셨죠 (헌혈도 많이하고..)
>귀여운 한상연 강사님 (언제 하루 휴가내서 놀이기구나 타러 갈까요?)
>전 요즘 잠이 부족하고, 교육받은후 근육통과 찰과상에 시달려도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아요 (비록 얼굴엔 피곤함이 보이고 뾰루지가 올라와도...)
>성길제 강사님 늘 감사하고요, 사랑언니 반가와요
>이런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우리 교장선생님 말안해도 제맘 아시죠
>(늘 고맙게 생각한다는거... 가끔 버릇없게 행동할때도 있지만 선생님을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시고요...)
>36기 동기님들 다들 좋으신분들같아 더욱더 교육받기 즐거워요..
>(하긴 바위를 사랑하고 산을 좋아하신분들은 모두 좋은사람이더라고요)
>하루땅겨서 토욜날 뵈요.
>혹시 연락사항 있으시면,
>
>핸펀 018-603-6998
>멜 mycin12@daum.net 로 연락주세요.
>
>고럼 남은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토욜날 뵙시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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