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교육을 마치다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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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주 작성일04-08-17 13:32 조회2,296회 댓글0건본문
두번째 교육을 마쳤습니다. 교육이 3번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첨에는 빨리 5주 교육을 마치고 등반을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차츰 등반에 대해서 알고, 사람들에 대해서 알면서 지나는 시간이 무척 빠르게 느껴집니다. 주말을 맞이할 일주일은 길게 느껴지고....
우리 강사님들 동기님들 다시뵐 주말을 기다립니다.
이승준 강사님 너무 피곤하셨죠 (헌혈도 많이하고..)
귀여운 한상연 강사님 (언제 하루 휴가내서 놀이기구나 타러 갈까요?)
전 요즘 잠이 부족하고, 교육받은후 근육통과 찰과상에 시달려도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아요 (비록 얼굴엔 피곤함이 보이고 뾰루지가 올라와도...)
성길제 강사님 늘 감사하고요, 사랑언니 반가와요
이런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우리 교장선생님 말안해도 제맘 아시죠
(늘 고맙게 생각한다는거... 가끔 버릇없게 행동할때도 있지만 선생님을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시고요...)
36기 동기님들 다들 좋으신분들같아 더욱더 교육받기 즐거워요..
(하긴 바위를 사랑하고 산을 좋아하신분들은 모두 좋은사람이더라고요)
하루땅겨서 토욜날 뵈요.
혹시 연락사항 있으시면,
핸펀 018-603-6998
멜 mycin12@daum.net 로 연락주세요.
고럼 남은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토욜날 뵙시다. 안녕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첨에는 빨리 5주 교육을 마치고 등반을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차츰 등반에 대해서 알고, 사람들에 대해서 알면서 지나는 시간이 무척 빠르게 느껴집니다. 주말을 맞이할 일주일은 길게 느껴지고....
우리 강사님들 동기님들 다시뵐 주말을 기다립니다.
이승준 강사님 너무 피곤하셨죠 (헌혈도 많이하고..)
귀여운 한상연 강사님 (언제 하루 휴가내서 놀이기구나 타러 갈까요?)
전 요즘 잠이 부족하고, 교육받은후 근육통과 찰과상에 시달려도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아요 (비록 얼굴엔 피곤함이 보이고 뾰루지가 올라와도...)
성길제 강사님 늘 감사하고요, 사랑언니 반가와요
이런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우리 교장선생님 말안해도 제맘 아시죠
(늘 고맙게 생각한다는거... 가끔 버릇없게 행동할때도 있지만 선생님을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시고요...)
36기 동기님들 다들 좋으신분들같아 더욱더 교육받기 즐거워요..
(하긴 바위를 사랑하고 산을 좋아하신분들은 모두 좋은사람이더라고요)
하루땅겨서 토욜날 뵈요.
혹시 연락사항 있으시면,
핸펀 018-603-6998
멜 mycin12@daum.net 로 연락주세요.
고럼 남은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토욜날 뵙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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