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벗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진성(35기) 작성일04-08-17 22:04 조회2,201회 댓글0건본문
산벗 선배님들 인사가 늦었습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모든일을 뒤로하시고
저희 35기 후배들을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 주시고
하루종일 땀흘리고 바위에 부딪히며 열심히 가르쳐 주신 수고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후배들을 위하여 언제나 성심성의껏 뒷바라지 해주시는 이수현 회장님!
뒤늦게 안산교장으로 달려오신 듬직한 김윤삼 대장님!
나이를 잊으시고 땀과 열정으로 어린아이길을 오르시던 오 선생님!
다소곳한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로 지켜봐 주시는 윤재옥 선배님과
이재은 선배님!
야무지고 당찬 모습의 박인기 선배님과 한 미모 하시는 함지민 선배님!
본 실력의 20%만 발휘하시며 온몸으로 맞서시고도 스타일 구겼다고
투덜대시던 이천수 선배님!
짧은 시간에 암벽등반의 귀한 경험들을 들려주신 이병욱 선배님!
스스로 실력의 부족함을 되뇌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저희들을 이끌어주시던
이광 선배님!
산벗의 막내로써 너무도 겸손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후배들을 돌보아주던
이재석 선배님!
모두들 고맙고 든든한 저희들의 후원자이십니다.
앞으로 저희들 부족함 많은 35기 후배들 잘 이끌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모든일을 뒤로하시고
저희 35기 후배들을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 주시고
하루종일 땀흘리고 바위에 부딪히며 열심히 가르쳐 주신 수고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후배들을 위하여 언제나 성심성의껏 뒷바라지 해주시는 이수현 회장님!
뒤늦게 안산교장으로 달려오신 듬직한 김윤삼 대장님!
나이를 잊으시고 땀과 열정으로 어린아이길을 오르시던 오 선생님!
다소곳한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로 지켜봐 주시는 윤재옥 선배님과
이재은 선배님!
야무지고 당찬 모습의 박인기 선배님과 한 미모 하시는 함지민 선배님!
본 실력의 20%만 발휘하시며 온몸으로 맞서시고도 스타일 구겼다고
투덜대시던 이천수 선배님!
짧은 시간에 암벽등반의 귀한 경험들을 들려주신 이병욱 선배님!
스스로 실력의 부족함을 되뇌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저희들을 이끌어주시던
이광 선배님!
산벗의 막내로써 너무도 겸손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후배들을 돌보아주던
이재석 선배님!
모두들 고맙고 든든한 저희들의 후원자이십니다.
앞으로 저희들 부족함 많은 35기 후배들 잘 이끌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