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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열적인 3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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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8-23 15:58 조회2,475회 댓글0건본문
나훈아! 고맙다.
예상치 못한 너의 방문에... 이런 맛에 학교 운영을 하나보다^^
어제의 너의 발걸음은 진실이 아니면 부러 올 수 없는 고귀한 자취라는 것을
너의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삶에 행복을 느켜 준 자리였구나.
모습은 같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고귀한 모습에 경의를 표하는구나.
예상치 못한 너의 방문에... 이런 맛에 학교 운영을 하나보다^^
어제의 너의 발걸음은 진실이 아니면 부러 올 수 없는 고귀한 자취라는 것을
너의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삶에 행복을 느켜 준 자리였구나.
모습은 같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고귀한 모습에 경의를 표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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