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열적인 3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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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영(36) 작성일04-08-23 10:54 조회2,486회 댓글0건본문
감사합니다 선배님
어제 음료수 맛나게 잘마셨습니다~^^
간만에 학교에 들르셔서 교장선생님 이하 강사님들 뵙고
이야기도 나누시고 싶으셨을텐데
선생님들은 저희들 교육에 신경쓰시느라 미처 말씀도
못나누시고 저희 역시 정신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인사도 못나눴지만,
그 음료수에 녹은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 자주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어제 음료수 맛나게 잘마셨습니다~^^
간만에 학교에 들르셔서 교장선생님 이하 강사님들 뵙고
이야기도 나누시고 싶으셨을텐데
선생님들은 저희들 교육에 신경쓰시느라 미처 말씀도
못나누시고 저희 역시 정신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인사도 못나눴지만,
그 음료수에 녹은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 자주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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