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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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민(36기) 작성일04-08-24 10:52 조회2,279회 댓글0건본문
아직 근육이 안 풀렸지만, 빠방해진 근육더미가 꺼질까봐 일부러 안 풀린 상태에서 훈련을 하고 있어요.
교장선생님이 알려주신
1.계단 발가락으로 걷기 -> 엄청나게 힘들던걸요? ㅡㅡ;;;; 발끝에 갖다 대려면 집중력도 굉장히 필요하고...
2.아침에 팔굽혀펴기 -> 크흑... ㅠ.ㅠ
3.왼손을 주로 쓰기 -> 차문조차 왼손으로 여는데, 잘 안됨...
4.윗몸일으키기 -> 자다가도 잠깐씩 깨서 하곤 하는데, 배가 땡겨서 힘들어요...
5.그리고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자꾸만 다리 찢구, 완력기 하고(손바닥에 멍들었어요.. ㅠ.ㅠ), 등등... 틈나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배웠으면 지금쯤 모래잡고도 오를 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도 되고...
이건 쪼끔 부끄러운 얘기인데, 원래 제가 변비가 조금 있었는데요,
이번주 들어서 몸은 고단한데, 정말정말
소화도 잘~~ 되구 (밥만 먹고 좀만 있으면 신호가!! 픕!)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변화가 생긴게, 목소리가 우렁차졌어요.
저랑 통화하는 사람들이 귀 아프다고 그러고...
목소리가 왜 그렇게 맑냐고... ㅎㅎㅎ (새벽 3시에 통화하면서도...)
음~~ 그리구,
제가 요즘도 일이 많구 그래서 밤에 늦게 자고 그러는데, 아침에 6시만 되면 벌떡하고 일어나요.
새벽 3시 넘어 자는데도...
몸을 계속 움직이고 싶고... ㅎㅎㅎ
저도 내년에 요세미티에 꼭 가보고 싶은 걸요...
1년간 죽어라 선배님들 쫓아다니며 바위 타고,
꼭 따라갈겁니다!!
화이팅!!!
교장선생님이 알려주신
1.계단 발가락으로 걷기 -> 엄청나게 힘들던걸요? ㅡㅡ;;;; 발끝에 갖다 대려면 집중력도 굉장히 필요하고...
2.아침에 팔굽혀펴기 -> 크흑... ㅠ.ㅠ
3.왼손을 주로 쓰기 -> 차문조차 왼손으로 여는데, 잘 안됨...
4.윗몸일으키기 -> 자다가도 잠깐씩 깨서 하곤 하는데, 배가 땡겨서 힘들어요...
5.그리고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자꾸만 다리 찢구, 완력기 하고(손바닥에 멍들었어요.. ㅠ.ㅠ), 등등... 틈나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배웠으면 지금쯤 모래잡고도 오를 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도 되고...
이건 쪼끔 부끄러운 얘기인데, 원래 제가 변비가 조금 있었는데요,
이번주 들어서 몸은 고단한데, 정말정말
소화도 잘~~ 되구 (밥만 먹고 좀만 있으면 신호가!! 픕!)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변화가 생긴게, 목소리가 우렁차졌어요.
저랑 통화하는 사람들이 귀 아프다고 그러고...
목소리가 왜 그렇게 맑냐고... ㅎㅎㅎ (새벽 3시에 통화하면서도...)
음~~ 그리구,
제가 요즘도 일이 많구 그래서 밤에 늦게 자고 그러는데, 아침에 6시만 되면 벌떡하고 일어나요.
새벽 3시 넘어 자는데도...
몸을 계속 움직이고 싶고... ㅎㅎㅎ
저도 내년에 요세미티에 꼭 가보고 싶은 걸요...
1년간 죽어라 선배님들 쫓아다니며 바위 타고,
꼭 따라갈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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