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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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훈(35) 작성일04-08-24 23:15 조회2,677회 댓글0건본문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강사님, 산벗 선배님들 그리고 36기 여러분 만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아침식사 문제로 찾은 교장 이었지만 마치 고향 집에 돌아온것 처럼 편안 하더군요.
아마도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더하겟지요.
산을 느끼게 해준 설악이 항시 그립듯, 또다른 세상에 눈뜨게 해준 안산 역시 언제나
가슴 깊이 사무칠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기님들 먼저 성공적인 야바위 축하드립니다.
좀더 일찍 교장에 도착 했어야 했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드시고 지송함다..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이제 드뎌 요번주 인수등반이네요.
글구 다음주 선등시험 및 졸업... 시간 참 빠르죠.
3주차 야바위가 끝나면 자신감과 동기애도 많이 생기지만 웬지 모를 아쉬움
도 많이 남는것 같아요. 이대로 졸업해도 되나 하는....
하지만 남은 두주 열심히 하시면 그런 마음은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남은 시간 열심히 하셔서 선등시험 잘보시고 모두 졸업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요일날 뵙죠.
반가웠습니다.
아침식사 문제로 찾은 교장 이었지만 마치 고향 집에 돌아온것 처럼 편안 하더군요.
아마도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더하겟지요.
산을 느끼게 해준 설악이 항시 그립듯, 또다른 세상에 눈뜨게 해준 안산 역시 언제나
가슴 깊이 사무칠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기님들 먼저 성공적인 야바위 축하드립니다.
좀더 일찍 교장에 도착 했어야 했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드시고 지송함다..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이제 드뎌 요번주 인수등반이네요.
글구 다음주 선등시험 및 졸업... 시간 참 빠르죠.
3주차 야바위가 끝나면 자신감과 동기애도 많이 생기지만 웬지 모를 아쉬움
도 많이 남는것 같아요. 이대로 졸업해도 되나 하는....
하지만 남은 두주 열심히 하시면 그런 마음은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남은 시간 열심히 하셔서 선등시험 잘보시고 모두 졸업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요일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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