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냥 볼트가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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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성(35기) 작성일04-08-30 18:43 조회3,05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셨어요!
어제 인수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고요
더우기 2차 노래방에서는 더 더욱 아쉬움이...
펄쩍 펄쩍 뛰는 생동감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해벽등반에 나섰는데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
곁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인수봉 등반 못지 않은 귀한 경험을 축하드려요!
어제 인수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고요
더우기 2차 노래방에서는 더 더욱 아쉬움이...
펄쩍 펄쩍 뛰는 생동감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해벽등반에 나섰는데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
곁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인수봉 등반 못지 않은 귀한 경험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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