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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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영(36) 작성일04-09-02 11:40 조회2,201회 댓글0건본문
사진들 둘러보니 이승준 선생님과 교장선생님께서
흘리셨을 땀들이 보이네요
인수봉 등반을 함께 못한 안타까움이 있지만,
더큰 기쁨을 위해 제부도에서 흘리신 땀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날 뵐께요^^
개강했으면 회현역으로 한번 들러요
>유시영 수석강사님, 성길제 강사님
>산벗 동문 산악회 선배님들
>인수 등반 이끌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35기, 36기 여러분 인수가기전
>무지 설레고 떨리셨을텐데...
>무사히 등반을 마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듯이 인수에 처음 갔을때의 느낌은 말로 형언 할 수 없죠.^^
>그 느낌 잊지마시고 열심히 오르시길 바랍니다.
>
>금번 3차 해벽 개척 등반에서
>여러분들의 양해와 성원에 힘입어 아주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총 2개의 루트(밀물길, 썰물길)를 완성하고
>1개의 루트(일몰길)는 반 정도 작업을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
>금번 해벽 개척등반으로 이곳이 권등의
>하계 캠프로서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가깝고 물좋고 등반하고 경치 좋고...^^
>
>지금까지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척 종료 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권기열 등산학교 강사 이승준 올림.
>
흘리셨을 땀들이 보이네요
인수봉 등반을 함께 못한 안타까움이 있지만,
더큰 기쁨을 위해 제부도에서 흘리신 땀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요일날 뵐께요^^
개강했으면 회현역으로 한번 들러요
>유시영 수석강사님, 성길제 강사님
>산벗 동문 산악회 선배님들
>인수 등반 이끌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35기, 36기 여러분 인수가기전
>무지 설레고 떨리셨을텐데...
>무사히 등반을 마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렇듯이 인수에 처음 갔을때의 느낌은 말로 형언 할 수 없죠.^^
>그 느낌 잊지마시고 열심히 오르시길 바랍니다.
>
>금번 3차 해벽 개척 등반에서
>여러분들의 양해와 성원에 힘입어 아주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총 2개의 루트(밀물길, 썰물길)를 완성하고
>1개의 루트(일몰길)는 반 정도 작업을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
>금번 해벽 개척등반으로 이곳이 권등의
>하계 캠프로서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가깝고 물좋고 등반하고 경치 좋고...^^
>
>지금까지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척 종료 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권기열 등산학교 강사 이승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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