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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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진 작성일04-09-02 21:45 조회2,263회 댓글0건본문
안녕 하세요 36기 김현진 입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넘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
벌써 이번주가 수료식이네요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처음 입교 할때는 언제 5주차가 오나 싶었는데...
교장 선생님이하 강사님들 그리고 선배분들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36기 동기분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자구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그냥 요로케 써 노쿠가면 심심 하니까
시한편
<pre>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은 친구야
나도 그런 참된 친구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힘없이 길을 거닐면
말없이 다가와 손잡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싶고
간혹 허물이 보여도 탓하기 전에
가슴으로 이해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멀리 있어 만나진 못해도
진실이 외면하지 않아
믿음이 있는 친구로 함께하길 바라는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네가 만일
내가 만일 만일에
힘든 일은 절대 없지만
아주 조금 마음 버거운 일 있으면
조용한 아침이 오면
무릎 끊고 마음의 기도하는
그런 친구가 되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추억을 가장 먼저 떠오를 수는 없겠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서로 가슴에 남았으면 합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넘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
벌써 이번주가 수료식이네요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처음 입교 할때는 언제 5주차가 오나 싶었는데...
교장 선생님이하 강사님들 그리고 선배분들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36기 동기분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자구요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그냥 요로케 써 노쿠가면 심심 하니까
시한편
<pre>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은 친구야
나도 그런 참된 친구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힘없이 길을 거닐면
말없이 다가와 손잡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싶고
간혹 허물이 보여도 탓하기 전에
가슴으로 이해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멀리 있어 만나진 못해도
진실이 외면하지 않아
믿음이 있는 친구로 함께하길 바라는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네가 만일
내가 만일 만일에
힘든 일은 절대 없지만
아주 조금 마음 버거운 일 있으면
조용한 아침이 오면
무릎 끊고 마음의 기도하는
그런 친구가 되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추억을 가장 먼저 떠오를 수는 없겠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서로 가슴에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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