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는거와 같은 이철성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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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09-05 01:00 조회2,550회 댓글0건본문
야~^^ 이철성 강사!
네 요즘 많이 힘들구나 힘든거야 내가 사서하는거라 참을만 한데
그리움은 참기가 힘들더군
이강사! 잘 지내지가 아닌 잘 지내리라 믿고있지
오늘 근교에 암장을 개척하느라 4번째(방문)힘든 일을 하고 왔는데
멀리 수평선을 보니 이강사 생각에 용기보단 그리움에 젖었다네
이곳은 초가을이나 한낮에는 뙤약빛이라... 또한 단독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당신 생각이 밀려오는데 슬프기 까지 하더라
멀리 호주에서 자주 안부 전화 주니 멀리 떨어져 있는거같지 않은데
모습을 언듯 볼라면 볼 수없다는 거리가 무척 상념에 젖어들 적이 갈수록 많아지니
어찌할란가...^^
이강사!
멀리 있어도 자네가 늘 나를 알아주고 나를 존중해줌에 나는 내 하는일에
자부심을 갇고있다네 꼭 하고자 하는일 성취하고 내년에 잠시나마 함께 시간을
나누자구나 학교일 좀 또 보아주고...^^
지금 시각 일요일 새벽 12시54분에 글을 놓겠네
정녕 고맙고 그리워하며...
네 요즘 많이 힘들구나 힘든거야 내가 사서하는거라 참을만 한데
그리움은 참기가 힘들더군
이강사! 잘 지내지가 아닌 잘 지내리라 믿고있지
오늘 근교에 암장을 개척하느라 4번째(방문)힘든 일을 하고 왔는데
멀리 수평선을 보니 이강사 생각에 용기보단 그리움에 젖었다네
이곳은 초가을이나 한낮에는 뙤약빛이라... 또한 단독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당신 생각이 밀려오는데 슬프기 까지 하더라
멀리 호주에서 자주 안부 전화 주니 멀리 떨어져 있는거같지 않은데
모습을 언듯 볼라면 볼 수없다는 거리가 무척 상념에 젖어들 적이 갈수록 많아지니
어찌할란가...^^
이강사!
멀리 있어도 자네가 늘 나를 알아주고 나를 존중해줌에 나는 내 하는일에
자부심을 갇고있다네 꼭 하고자 하는일 성취하고 내년에 잠시나마 함께 시간을
나누자구나 학교일 좀 또 보아주고...^^
지금 시각 일요일 새벽 12시54분에 글을 놓겠네
정녕 고맙고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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