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티롤라인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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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민(36기) 작성일04-09-06 17:43 조회3,202회 댓글0건본문
재미난 티롤라인 브리지...
어제 교장선생님 덕분에 즐겁게 티롤라인브리지를 탔습니다.
그나저나 어제는 감기몸살로 완전히 병든 병아리 마냥 꾸벅꾸벅... 온 몸에 살은 에이듯 아프구...
에구... 이렇게 약해빠진 몸으로 뭘 하겠다는건지... 속상하네요.
선등시험을 함께하지 못하는 4분 형님들, 너무 안타깝네요.. (직장 근무)주욱 함께 교육 받았는데... ㅠ.ㅠ 흑...
졸업식 때 같이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서운해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같이 등반할거니까 ^^ 헤헷...
어제 교장선생님 덕분에 즐겁게 티롤라인브리지를 탔습니다.
그나저나 어제는 감기몸살로 완전히 병든 병아리 마냥 꾸벅꾸벅... 온 몸에 살은 에이듯 아프구...
에구... 이렇게 약해빠진 몸으로 뭘 하겠다는건지... 속상하네요.
선등시험을 함께하지 못하는 4분 형님들, 너무 안타깝네요.. (직장 근무)주욱 함께 교육 받았는데... ㅠ.ㅠ 흑...
졸업식 때 같이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서운해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같이 등반할거니까 ^^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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