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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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주 작성일04-09-13 16:13 조회3,410회 댓글0건본문
저는 산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등반경험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고...
첨 산을 접했을때 맘이 편해짐을 느꼈습니다.
그곳에선 어떠한 가식도 꾸밈도 필요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산에 다니는 사람들이 좋아졌습니다.
그곳에선 나의 진짜 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하루종일 몸을 움직여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일깨워 준곳이 우리등산학교 입니다.
36기 우리 동기님들 함께하는동안 정말 즐겁고
끈끈한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설마 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여러분을 알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든든함을 느끼며 최고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뵙길 바라며 .....
이 순 주 올림
등반경험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고...
첨 산을 접했을때 맘이 편해짐을 느꼈습니다.
그곳에선 어떠한 가식도 꾸밈도 필요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산에 다니는 사람들이 좋아졌습니다.
그곳에선 나의 진짜 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하루종일 몸을 움직여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그것을 일깨워 준곳이 우리등산학교 입니다.
36기 우리 동기님들 함께하는동안 정말 즐겁고
끈끈한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설마 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여러분을 알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든든함을 느끼며 최고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뵙길 바라며 .....
이 순 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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