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배운그대로만 하면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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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주 작성일04-09-15 09:33 조회2,271회 댓글0건본문
한상연 강사님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어쩌면 어린아가씨가 기특하고, 갸륵한지....
학교일 도와주는거며 여러사람 배려 하는 자상한 마음씨 ....
내자신과 너무나 비교되는 모습이더군요..
그예쁜 마음씨에 상연강사가 친동생같기도 하고.. 내가 동생들이 많은지라 나보다 어리면 무조건 동생같아
쉽게 대할때도 많았죠?
이승준강사한테도 그랬을 것이고... (분명 그랬을것이야)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어 그런것이니 우리 기특한 두강사님 이해해 주세요
그럴꺼라 믿으며 앞으로도 편하게 행동할께요
그럼 다시 볼때까지 안녕
어쩌면 어린아가씨가 기특하고, 갸륵한지....
학교일 도와주는거며 여러사람 배려 하는 자상한 마음씨 ....
내자신과 너무나 비교되는 모습이더군요..
그예쁜 마음씨에 상연강사가 친동생같기도 하고.. 내가 동생들이 많은지라 나보다 어리면 무조건 동생같아
쉽게 대할때도 많았죠?
이승준강사한테도 그랬을 것이고... (분명 그랬을것이야)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어 그런것이니 우리 기특한 두강사님 이해해 주세요
그럴꺼라 믿으며 앞으로도 편하게 행동할께요
그럼 다시 볼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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