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말 못말리겠슴다.
시간이 몇신데....
교육 끝났으면 집에 얼른 들어가 피로를 풀생각을 하셔야지..
(요즘 계속 피곤하실텐데...)

그렇게 늦은시간에 귀가하셔서 멜까지 확인하고 게시판에 글올리고...
선생님 독수리 타법이라 타이핑도 엄청느린거 다알고 있슴다..
정신력 대단한건 진작 알고 있었지만 지금 보면 쫌 심하단 생각도 드네요
건강할때 몸챙기세요. 무늬는 30대라고 해도.... 생체나이를 생각하셔야죠..

광주에 가셔서 교육을 하신다니....
뿌듯합니다. 거긴 제 고향이자 24살때까지 한번도 떠나지 않았던 곳이데..
광주사람으로써...
선생님의 강의를 환영하고, 영광으로 생각하네요... 정말...
제가 권등출신이라는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네요
그곳에 가셔서 선생님의 정신과 진정한 삶을 깨우칠수 있도록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그곳사람 복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