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경민(36기) 작성일04-09-15 12:25 조회2,661회 댓글0건본문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산이 생각납니다.
아직까지 졸업했다는 사실에 실감이 나지 않아
등산학교 옷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길게 쓸 만큼 실감도 나지 않고...
마음에 응어리진 감동스런 감정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라고 밖에 못 적겠네요.
저희를 위해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안전을 위해 불편하신 몸으로 비까지 내리는데, 신경 많이 써 주신 교장선생님과,
궂은 일 마다 않고 언제나 앞장서 주신 강사님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졸업했다는 사실에 실감이 나지 않아
등산학교 옷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길게 쓸 만큼 실감도 나지 않고...
마음에 응어리진 감동스런 감정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라고 밖에 못 적겠네요.
저희를 위해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안전을 위해 불편하신 몸으로 비까지 내리는데, 신경 많이 써 주신 교장선생님과,
궂은 일 마다 않고 언제나 앞장서 주신 강사님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