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암벽반 130기] 1~2차(B조) 등반교육사진(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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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7-20 20:57 조회3,280회 댓글3건본문
처음에는 쉽지 않은 바위와 익숙하지 않은 암벽화의 거부감 그리고 추락의 두려움 등 여러 상황(곤란함)들을 손쉽게 해결해 주는 [자유스탭] 교육이다.
가급적 빠른 속도와 과감한 동작으로 오른다. 이는 쉽지 않았던 바위와 익숙하지 않았던 암벽화의 성능과 교감 그리고 추락에 의한 두려움 등 여러 상황(곤란함)들을 단 시간만에 친숙함으로 전해오는(교감) 본 등산학교만의 교육시스템이다.
슬랩에서의 손쓰기 교육 후(클림프 그립)
슬랩에서의 발쓰기 교육(3곳의 루트에서 각 3번씩 총 9번을 연속으로 오름으로 같은 슬랩에서도 서로 다른 다양성을 교육생에게 전해준다)
톱로핑 등반 후 톱로핑 하강자세
톱로핑 등반 시 빌레이 업
톱로핑 등반 시 빌레이 다운
결코 쉽지 않은 2학년 1반(5.10a)을 선등으로 오른다.
다음은 나는 너를(5.10b)를 선등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앞/뒤 자일 바꾸기
휴식~
선등자 확보인 직접확보법
첫 확보물 전 추락 시 바디 빌레이
추락 시 제동
지형지물이 좋은 곳에서의 추락은...
런닝 타이트 확보법
이는 추락자의 길이를 짧게 잡아주는 확보법이다.
지형지물이 불량한 곳에서의 백업 시스템과 위치
실전등반
댓글목록
서윤석님의 댓글
서윤석님의 댓글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 붙고 싶네요. 더위를 이기는 방법중 바위에 붙는것이 최고지요.
권등 화이팅 !
홍석산님의 댓글
홍석산님의 댓글
평일반 130기 두분 선생님!
안녕하세요?
일요반 130기입니다^^
등반사진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성님의 댓글
박재성님의 댓글
날씨는 덥고 장비는 낮설고 발은 아프고...
이것저것 정신이 없는 하루였지만 모든 것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열강해주셨던 교장선생님과 실전에 너무 많은 도움을
주신 강사님들과 때에 따라 조언해 주신 선배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몸은 피곤하나 정신이 맑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석산 동기님!
응원해 주시니 힘이납니다.
기회되면 뵙고 싶습니다.
님께서도 훌륭한 교육으로 인해 일취월장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통해서라도 좋은 교감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잘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