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원유숙씨 천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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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삼 작성일04-09-28 06:50 조회2,014회 댓글0건본문
산벗 맏형에 언니로서 모든 잡다한일(요리.주방.화합.)에 앞장서시는 분입니다
해맑은 천지를 볼수 있다는것은 삼대째 덕을 배풀어야한다는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가봐요
해맑은 천지를 볼수 있다는것은 삼대째 덕을 배풀어야한다는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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