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권등/암벽반 37기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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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7기 김대욱 작성일04-10-01 18:58 조회2,671회 댓글0건본문
무사히 개척등반을 완수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한번 방문하여 오르고 싶습니다.
산에 가고 싶어, 또 바위를 하고 싶어 저와 최영미 동기생 둘다 모두 몸이 근질거립니다.
특히 영미는 지금 자기 방에서 방바닥에 엎드려 예전에 바우사랑 선배님께 지적받은 자신의 등반자세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맹연습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동기분들 역시 두려우면서도 기다려지는 저희와 같은 심정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한번 방문하여 오르고 싶습니다.
산에 가고 싶어, 또 바위를 하고 싶어 저와 최영미 동기생 둘다 모두 몸이 근질거립니다.
특히 영미는 지금 자기 방에서 방바닥에 엎드려 예전에 바우사랑 선배님께 지적받은 자신의 등반자세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맹연습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동기분들 역시 두려우면서도 기다려지는 저희와 같은 심정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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