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공유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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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사랑 작성일04-10-01 13:56 조회2,607회 댓글0건본문
추억을 공유한다는 것은
미소와 웃음,
약간의 눈물,
그리고 마침내
만족스러움을 함께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보물상자와도 같은 추억으로부터
혈연만큼 굳건한 유대관계가 생겨난다.
그렇게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을 때,
평범한 인연의 줄이 하나씩 엮어져
사랑이라는 옷감을 짜 나가게 된다.
(메이 케이 샌리)
교장선생님, 성강사님, 이강사님, 한강사님,
글구.. 그리운 우리 35기님들을 포함한 권등 가족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_^*
헤헤.. 저도.. 아주.. 자~알~ 보냈답니당. ^^;;
내일은..
산벗 선배님들께서 35기, 36기 환영식을 북한산 병풍암에서..
대대적으로(^^;;) 베풀어 주시마 하시기에..
선배님들의 사랑..
듬뿍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 하나 들고 나들이 가렵니다.
졸업 후 처음 뭉치는 동기님들,
글구..
36기님들..
한 분도 빠짐없이..
그 고운 모습들..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와용~~!!*^_^*
음..
37기님들도 3일..
인수봉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밝은 미소와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 뵐..
설레임으로..
내일을 기다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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