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벽 교육사진 작업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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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4-10-12 16:41 조회2,233회 댓글0건본문
김범영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노고의 치하를 김선생님께 받아보는군요
그고생, 그노력, 그열정 다시는 저에게 오지않을겁니다
누가 준다해도 정말 지겹도록 싫습니다
왠간히 힘들었어야죠^^
남들은 사진 찍어 홈피에 올리면 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왜 국내는 물론 지구인에 모든 사람이 할 수 없었구나라는 생각을
수백번 내아렸습니다
설령 그누군가 시작했다 하더라도 포가 할 수 밖에 없음을 작업하면서
절실하게 느켰고 이말에 자신합니다
김선생님 감사하고요 김선생님 안경속으로 엶은 미소가 저의 허탈함을
채워져 행복합니다.
이 두가지(해벽 개척등반과 교육과목 사진)가 끝나고 나니
또다시 두려움이 앞습니다
개척기와 교육과목 사진작업에 있어 기록을 남기는 글을 집필해야 하는데
벌써 혈압이 핑 몰려오고 있습니다^^ 역시 저의 체질은 글이 아닌
몸으로 맞짱뜨는건가 봅니다. ^^
앞으로 더 할일은 교육과목 사진란에 보면 교육과목 목차가 처음 나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손쉽게 볼 수있는 대목을 클릭하면 그대목의 페이지가 나오게 링크를
만들것입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권등인 여러분과 앞으로 권등인이 되실분이 어딘가 있다는게
저에겐 큰 힘이 되고 있었으며 이로인해 세계 최고, 최대의 암벽등반 교육사진 자료를
저의 투혼과 여러분의 힘과 용기, 여러분의 역사와 전통이 함께 해 일구어 낸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처절하리 만큼 고통과, 좌절 그리고 환희가 담긴 이 두가지 집필에 메달려
여러분 앞에 행복한 자부심과 당당함을 더욱 느끼실 수있게 하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목적 달성과 이 감격을 겪기위해 부상당한 저의 다리에게
전해주고 싶고 그 고생을 함께해준 (그누구도 우리 외에는 느낄 수 없는) 승준과 상연이
그리고 7기 임용우, 29기 김은영, 32기 곽정란, 35기 이민자, 유사랑, 36기 이순주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한 34기 3주차 야간 암벽등반(토요일) -전날-인 금요일날 큰 부상을 입어
함께 야간 암벽 등반에 실전에서 함께하지 못한 34기 여러분과 부상 관계로 35기, 36기,
37기 교육에 학교장에 성질을 보내드리지 못한^^ 권등인 여러분께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이분들의 교육때 늘 함께 해주신 권등 동문 산악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 33기 이영재 기반장님, 33기 김삼수 총무님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노고의 치하를 김선생님께 받아보는군요
그고생, 그노력, 그열정 다시는 저에게 오지않을겁니다
누가 준다해도 정말 지겹도록 싫습니다
왠간히 힘들었어야죠^^
남들은 사진 찍어 홈피에 올리면 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왜 국내는 물론 지구인에 모든 사람이 할 수 없었구나라는 생각을
수백번 내아렸습니다
설령 그누군가 시작했다 하더라도 포가 할 수 밖에 없음을 작업하면서
절실하게 느켰고 이말에 자신합니다
김선생님 감사하고요 김선생님 안경속으로 엶은 미소가 저의 허탈함을
채워져 행복합니다.
이 두가지(해벽 개척등반과 교육과목 사진)가 끝나고 나니
또다시 두려움이 앞습니다
개척기와 교육과목 사진작업에 있어 기록을 남기는 글을 집필해야 하는데
벌써 혈압이 핑 몰려오고 있습니다^^ 역시 저의 체질은 글이 아닌
몸으로 맞짱뜨는건가 봅니다. ^^
앞으로 더 할일은 교육과목 사진란에 보면 교육과목 목차가 처음 나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손쉽게 볼 수있는 대목을 클릭하면 그대목의 페이지가 나오게 링크를
만들것입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권등인 여러분과 앞으로 권등인이 되실분이 어딘가 있다는게
저에겐 큰 힘이 되고 있었으며 이로인해 세계 최고, 최대의 암벽등반 교육사진 자료를
저의 투혼과 여러분의 힘과 용기, 여러분의 역사와 전통이 함께 해 일구어 낸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처절하리 만큼 고통과, 좌절 그리고 환희가 담긴 이 두가지 집필에 메달려
여러분 앞에 행복한 자부심과 당당함을 더욱 느끼실 수있게 하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목적 달성과 이 감격을 겪기위해 부상당한 저의 다리에게
전해주고 싶고 그 고생을 함께해준 (그누구도 우리 외에는 느낄 수 없는) 승준과 상연이
그리고 7기 임용우, 29기 김은영, 32기 곽정란, 35기 이민자, 유사랑, 36기 이순주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또한 34기 3주차 야간 암벽등반(토요일) -전날-인 금요일날 큰 부상을 입어
함께 야간 암벽 등반에 실전에서 함께하지 못한 34기 여러분과 부상 관계로 35기, 36기,
37기 교육에 학교장에 성질을 보내드리지 못한^^ 권등인 여러분께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이분들의 교육때 늘 함께 해주신 권등 동문 산악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 33기 이영재 기반장님, 33기 김삼수 총무님께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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