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집나간 날진 물병 1리터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준기(37기) 작성일04-10-13 15:48 조회3,622회 댓글0건본문
.
마침 저도 시간이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야영을할 수가 있었습니다.
.
바우사랑 선배님들을 졸라서 어떻게라도 한번 더 바위에 오르고 싶어하는 김대욱님의 그 열정을 보면서 ,아마 이것이 권등인의 참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머리위에 바위가 올라 앉아 있습니다. 완전히 테라스가 형성된 거죠.
시간도 안가고, 일요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 강원도로 사제 창 만들어서 멧돼지 잡으러 갑니다.제일 영양가 있는 쓸개는 교장 선생님 드리고,거시기는 강사님, 또다른 특별한 거시기는 고희창 회장님,나머지 부위는 임원 순서,주민등록 순서대로 확실하게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저희와 같이 1주차 교육을 함께 할 38기분들이 무척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아참! 제 배낭엔 물통 같은건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마침 저도 시간이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야영을할 수가 있었습니다.
.
바우사랑 선배님들을 졸라서 어떻게라도 한번 더 바위에 오르고 싶어하는 김대욱님의 그 열정을 보면서 ,아마 이것이 권등인의 참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머리위에 바위가 올라 앉아 있습니다. 완전히 테라스가 형성된 거죠.
시간도 안가고, 일요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 강원도로 사제 창 만들어서 멧돼지 잡으러 갑니다.제일 영양가 있는 쓸개는 교장 선생님 드리고,거시기는 강사님, 또다른 특별한 거시기는 고희창 회장님,나머지 부위는 임원 순서,주민등록 순서대로 확실하게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저희와 같이 1주차 교육을 함께 할 38기분들이 무척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아참! 제 배낭엔 물통 같은건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