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험한 권등 강사를
일년여 했으니
그깟 군 훈련이나,군생활이야
그야말로 껌이죠??
성격이야 워낙 좋으니
동료들과 잘 어울릴테고,
하지만 이 강사님을 아는 모든분들은
군문에 들어갈때의 건강한 모습으로의
귀가를 가장 바란답니다.
군복이 잘 어울릴 승준씨 모습이 생각 나네요.

훈련소 조교하면 따~악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