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치유 트레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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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란(32기) 작성일04-10-18 11:34 조회2,245회 댓글0건본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4130M)
여섯명의 여신들이 모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안나푸르나의 풍요의 여신께
치유를 기원하는
치유의식을 거행했습니다. (가운데가 필자)
10월이라지만 (10월 4일-15일)
히말라야에는 아직도 여름의 기운이 가시지 않아
정글에는 거머리가 우리 여신들을 공격하고
높이 올라갈 수록 고소증으로 숨이 가빠오고 머리가 아픈 가운데
안나푸르나는 우리 여신들 여섯명이 모두
당신의 품에 오르도록 허락을 하셨습니다.
우리 여섯명의 여신들이 히말라야를 오르기까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등산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선후배님들, 동기들...
님들이 히말라야로 보내주신 사랑의 기운 덕분에
무사히 ABC까지 잘 오르고
날개를 달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 모험을 통한
치유의 날개,
희망의 날개,
설레임의 날개,
감사의 날개,
자신감의 날개,
새로움의 날개,
풍요로움의 날개,
재탄생의 날개....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JUST DO IT!
바로 이것입니다.
여섯명의 여신들이 모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안나푸르나의 풍요의 여신께
치유를 기원하는
치유의식을 거행했습니다. (가운데가 필자)
10월이라지만 (10월 4일-15일)
히말라야에는 아직도 여름의 기운이 가시지 않아
정글에는 거머리가 우리 여신들을 공격하고
높이 올라갈 수록 고소증으로 숨이 가빠오고 머리가 아픈 가운데
안나푸르나는 우리 여신들 여섯명이 모두
당신의 품에 오르도록 허락을 하셨습니다.
우리 여섯명의 여신들이 히말라야를 오르기까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등산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선후배님들, 동기들...
님들이 히말라야로 보내주신 사랑의 기운 덕분에
무사히 ABC까지 잘 오르고
날개를 달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 모험을 통한
치유의 날개,
희망의 날개,
설레임의 날개,
감사의 날개,
자신감의 날개,
새로움의 날개,
풍요로움의 날개,
재탄생의 날개....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JUST DO IT!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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