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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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균(37기) 작성일04-10-20 17:10 조회3,134회 댓글0건본문
37기 우리들도 어제 비록 선등시험에 합격하였지만
교육 첫날 38기 여러분들과 똑같이 슬랩에서의 좌절감을 느꼈고,
야바위 때는 혹시 내가 장애인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팔도 내팔이 아니고 다리도 내 다리가 아니었음)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덧 업그레이드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37기, 38기 화이팅!
교육 첫날 38기 여러분들과 똑같이 슬랩에서의 좌절감을 느꼈고,
야바위 때는 혹시 내가 장애인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팔도 내팔이 아니고 다리도 내 다리가 아니었음)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덧 업그레이드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37기, 38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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