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8기 동기분에 대한 주관적 심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병현 작성일04-10-19 17:21 조회2,623회 댓글0건본문
내 막내동생보다 1살이 적은데 항상 웃는얼굴에서 친근감이 느껴지는데
두번재 만남에서는 형님이라 부르는 서글서글한 그성격 또한 100점 짜리다.
언제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을 관찰하여 보았는지 각자의 개성들을 잘도
파악해 올려 놓았군요.
이제까지는 중도포기 쉽게 했지만 권등에서는 그거 용납 안 한다는것 알죠.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읽고 또 읽어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