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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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태 작성일04-10-20 11:44 조회3,301회 댓글0건본문
권등 38기 입학, 그리고 2주차 교육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록 두번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믿음직한 동기분들
섬세하고 자상하신 강사님들
후배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바우사랑 회장님과 총무님, 등반 대장님
그리고 오직 권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계시는 교장선생님
이분들이 계셨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육을 받기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교육이 끝난 후 뒤풀이....
그리고 푸르른 새벽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조금은 부담되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다음 주 교육....
아마 이렇게 매주 교육을 마치면
그 무시 무기하기만 하던 바우덩어리가 사랑스럽게 여겨지겠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등! 파이팅!
권등 38기 파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팅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록 두번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믿음직한 동기분들
섬세하고 자상하신 강사님들
후배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바우사랑 회장님과 총무님, 등반 대장님
그리고 오직 권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계시는 교장선생님
이분들이 계셨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육을 받기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교육이 끝난 후 뒤풀이....
그리고 푸르른 새벽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조금은 부담되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다음 주 교육....
아마 이렇게 매주 교육을 마치면
그 무시 무기하기만 하던 바우덩어리가 사랑스럽게 여겨지겠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등! 파이팅!
권등 38기 파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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