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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균 작성일04-10-20 12:27 조회2,036회 댓글0건본문
매듭법에서 선등시험까지 무시무시한 권등 교육을 끝내고 나니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이제는 교육생이 아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교육첫날 마지막 과정으로 올라가 본 대슬랩.
밑에서는 가볍게 느껴지더니 막상 올라가면서
두려움과 많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텐!, 타이트!, 추락! 등 생존을 위한
단어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교육도중에 많은 웃음을 제공한 영미씨,
텐과 타이트의 일인자인 준기씨 등이 있어
적은 인원이었지만 재미있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교육 후 먹는 삼겹살과 교장선생님의 일장연설에
(권등 교육 후 삼겹살을 먹지않게 되었음.ㅎㅎ)
서서히 단련이 될 즈음 졸업을 하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선등 시험 때 실력이 많이 향상된 동기여러분들과
제 자신을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자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졸업하면 땡인줄 알았었는데 어느덧 안산을
그리워하고 바우사랑을 보고싶어 하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서서히 바위가 우리들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교장선생님,
바우사랑님들,
그리고 37기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바위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이제는 교육생이 아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교육첫날 마지막 과정으로 올라가 본 대슬랩.
밑에서는 가볍게 느껴지더니 막상 올라가면서
두려움과 많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텐!, 타이트!, 추락! 등 생존을 위한
단어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교육도중에 많은 웃음을 제공한 영미씨,
텐과 타이트의 일인자인 준기씨 등이 있어
적은 인원이었지만 재미있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교육 후 먹는 삼겹살과 교장선생님의 일장연설에
(권등 교육 후 삼겹살을 먹지않게 되었음.ㅎㅎ)
서서히 단련이 될 즈음 졸업을 하게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선등 시험 때 실력이 많이 향상된 동기여러분들과
제 자신을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자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졸업하면 땡인줄 알았었는데 어느덧 안산을
그리워하고 바우사랑을 보고싶어 하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서서히 바위가 우리들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교장선생님,
바우사랑님들,
그리고 37기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바위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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