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주선배님 감사합니다.

후배사랑 철철 넘칩니다.  복^..^ 받을껴 (아이콘  돼지머리 닮았죠?아님 말고)
교육을 받는 것도 힘들지만 솔직히 시키는 입장이 훨씬 힘들지요. 이번에 교장선생님
그리고 강사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엄살을 떨 수가 없군요
사실 오늘 아침 거의 죽음이었거든요. 몸이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사서 고생한다고 딱 그 꼴입니다. 저한테만큼은요. 다른 분들이야 늠름하게 잘 하시
더군요. 정말 38기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지요. 아니면 좀 봐 주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인수봉에서 멋진 선등 보여 주시는 건가요
그 때 뵙도록 하구요.
38기 모두에게…속히들 쾌차하시길 빕니다. 온몸 찌부둥 증상, 까지고 헌데, 각종 통증…
근데 나만 그런 것 아니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