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수봉에서 행복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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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길제 작성일04-11-02 20:59 조회2,540회 댓글0건본문
38기 여러분 대단하시군요
인수봉 등반 하루만에 게시판을 도배하시는거을 보니 38기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림니다 38기화이팅 권등화이팅
>38기 여러분! 댁에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
>어제 고생들 많으셨죠? 하지만 인수봉 정상에서는 정말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쾌청한 가을하늘과 울긋불긋한 단풍, 그리고 울퉁불퉁한 북한산의 멋진
>암장들을 보면서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저는 더 어렵기는 하지만 짧은 안산의 암벽들을 오르면서 느낄 수 없는 장쾌한 기분과
>등반의 희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
>고대하던 인수봉 첫 등반을 끝까지 도와주신 교장선생님, 강사님, 바우사랑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동기님 여러분들 이제 교육과정이 반이 넘었네요. 끝까지 화이팅~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인수봉 등반 하루만에 게시판을 도배하시는거을 보니 38기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림니다 38기화이팅 권등화이팅
>38기 여러분! 댁에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
>어제 고생들 많으셨죠? 하지만 인수봉 정상에서는 정말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쾌청한 가을하늘과 울긋불긋한 단풍, 그리고 울퉁불퉁한 북한산의 멋진
>암장들을 보면서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저는 더 어렵기는 하지만 짧은 안산의 암벽들을 오르면서 느낄 수 없는 장쾌한 기분과
>등반의 희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
>고대하던 인수봉 첫 등반을 끝까지 도와주신 교장선생님, 강사님, 바우사랑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동기님 여러분들 이제 교육과정이 반이 넘었네요. 끝까지 화이팅~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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