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에서 행복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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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원(38기) 작성일04-11-01 13:08 조회3,474회 댓글0건본문
38기 여러분! 댁에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고생들 많으셨죠? 하지만 인수봉 정상에서는 정말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쾌청한 가을하늘과 울긋불긋한 단풍, 그리고 울퉁불퉁한 북한산의 멋진
암장들을 보면서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저는 더 어렵기는 하지만 짧은 안산의 암벽들을 오르면서 느낄 수 없는 장쾌한 기분과
등반의 희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고대하던 인수봉 첫 등반을 끝까지 도와주신 교장선생님, 강사님, 바우사랑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기님 여러분들 이제 교육과정이 반이 넘었네요. 끝까지 화이팅~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어제 고생들 많으셨죠? 하지만 인수봉 정상에서는 정말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쾌청한 가을하늘과 울긋불긋한 단풍, 그리고 울퉁불퉁한 북한산의 멋진
암장들을 보면서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금은 무서웠지만..)
저는 더 어렵기는 하지만 짧은 안산의 암벽들을 오르면서 느낄 수 없는 장쾌한 기분과
등반의 희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고대하던 인수봉 첫 등반을 끝까지 도와주신 교장선생님, 강사님, 바우사랑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기님 여러분들 이제 교육과정이 반이 넘었네요. 끝까지 화이팅~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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