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귀바위 찍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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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배(암29,빙7) 작성일04-11-04 22:55 조회2,483회 댓글0건본문
30기와 함께한 귀바위 찍사를 하기위해 고독길 우측 벼랑에 매미마냥 붙어 있었습니다.
장시간 매달려 있는동안
등반할때 마다 이곳 저곳 어느 한사람 놓침없이
멋진 사진을 찍어서 추억속에 남겨주시던 교장선생님 생각이 나더군요.
이렇게 힘드셨구나..
덕분에 멋진 구도의 사진이 나왔구나 하구요.
아직은 사진 실력이 미약하여 멋진 사진 몇장 찍지 못했지만..
많은걸 느낀 하루 였답니다.
장시간 매달려 있는동안
등반할때 마다 이곳 저곳 어느 한사람 놓침없이
멋진 사진을 찍어서 추억속에 남겨주시던 교장선생님 생각이 나더군요.
이렇게 힘드셨구나..
덕분에 멋진 구도의 사진이 나왔구나 하구요.
아직은 사진 실력이 미약하여 멋진 사진 몇장 찍지 못했지만..
많은걸 느낀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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