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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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영 작성일04-11-15 15:23 조회2,252회 댓글0건본문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캄캄하기만 하던 우리 38기가 이제 환하게 빛나는것 같습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배낭에 챙겨넣고 거나하게 한잔 아니 몇잔을 들이켰는지...
다시금 첫 야바위하던 날이 벌써 그리워지는군요.
6주동안 이라는 짧은 기간이나, 어느덧 우리 가슴에 정이라는 놈이 자리를 차지했는지
내 마음은 남 모르게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라며...
흐르는 곡은 김종환-존재의 이유3
캄캄하기만 하던 우리 38기가 이제 환하게 빛나는것 같습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배낭에 챙겨넣고 거나하게 한잔 아니 몇잔을 들이켰는지...
다시금 첫 야바위하던 날이 벌써 그리워지는군요.
6주동안 이라는 짧은 기간이나, 어느덧 우리 가슴에 정이라는 놈이 자리를 차지했는지
내 마음은 남 모르게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라며...
흐르는 곡은 김종환-존재의 이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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