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권등 39기 한 종숙입니다.
저는 먼 용인 구성에서 권등 39기에 입교했습니다.
허나 열정하나로 문을 두들겼지만, 정말로 만만치가 않습니다.
거리는 멀지 또 교육은 또 얼마나 살벌한지...
제가 체력하나로(체육과 출신 유도했습니다.)버텼는데,
그러나 제가 누구겠습니까?

권등39기 한 종숙입니다.!

열심히 해서 권등 선배님들의 확실한 확보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의 열정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권등 39기 한 종 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