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준비는 안 되었지만 봄이 오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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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신 작성일04-11-19 23:19 조회2,142회 댓글0건본문
암벽반 교육과정과 교육사진을 훑어보면서 참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보산행을 주로 하다 보니 릿지나 암벽은 서투르답니다.
그래서 내년엔 꼭 등산학교에 들어와 기초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마음이 닿는 학교를 알게 되었네요.
올해 교육과정이 거의 끝나가니 내년에 뵐 수 있겠네요.
봄을 기다려 꼭 학교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겨울이 멀게 느껴질 것만 같습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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