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암벽반 132기] 야간실전등반(토)과 3차(일) 정규 등반교육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11-08 05:42 조회3,417회 댓글3건본문
토요일 & 일요일 새벽까지 이어진 야간 실전등반 후 권등암장 정상인 봉수대에서...
취침~
일요일 아침~
쉽지 않았던 어제의 시간들... 아름다운 여러분입니다.
일요/암벽반 교육이 어제(토요일)에 이어 일요일 정규교육이 시작되고...
일요/종합완성반은 3개조로 나뉘어서 실전등반을 진행한다.
점심 후~
일요/암벽반과 종합완성반이 3개조로 나뉘어서 실전등반을 진행하고 있다.
1조
2조
3조
부록사진
댓글목록
강태선님의 댓글
강태선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암벽반 132기 강태선입니다.
토요일 야간등반에 거쳐 일요일 실전등반을 하신 132기 동기 여러분과 교장선생님, 선배님, 강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0^*
야간등반에 거쳐 일요일 교육까지 이어가며 재 자신은 많이 힘들었지만 저를 이끌어 주시는 교장선생님과 선배님,
강사님들 덕분에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더딘 저를 이끌어 주시는데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 또한도 기초부터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서
탄탄하게 다지도록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토요일, 일요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권등 가족 여러분 정말 멋졌어용~~^0^-b ( 추신 : 따봉이에용~ㅎㅅㅎ )
전지혜님의 댓글
전지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암벽반 132기 전지혜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찍어주신 사진을 보니 힘들었지만 느낀 것도 배운 것도 많았던 이틀이 다시 새록 새록 기억이 납니다.
많이 느리고 모자란 저를 항상 걱정해 주시고 아껴주신 교장선생님과 강사님들,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토요일 야간 등반과 일요일 등반교육이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짐 정리를 하다가 문뜩 토요일에 야간등반하며 있었던 일들이 기억났고 야영하기 전에 교장선생님과 선배님들, 저희 132기 동기분들과 함께했던 식사자리의 분위기... 함께 나란히 누웠던 야영... 일요일의 실전등반...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 버려 벌써 그립고 아쉽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걱정도 하시지만 제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시며 뿌듯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권등 가족여러분 이틀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우희경님의 댓글
우희경님의 댓글
132기 우희경입니다
늦게까지 어리버리 신입생을 데리고 고생해주신 교장선생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가보지 않은길에 대한 막연함이 항상 교육전날이면 그 예민함이 최고치로 오르지만
언제나 처럼 막상 그하루가 저물때면 동기들, 선배님들, 교장선생님이 계신 이곳 권등이 너무 좋아
늘 저의 심장박동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