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창공에 [록 & 樂 파티]가 솟아 오르다.(난이도 경기)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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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11-02 01:28 조회3,251회 댓글4건본문
드디어 우리는 푸른 창공을 향해 솟아 오른다.
(이번 추계(가을) 암벽기수 분기별 [록 & 樂 파티]는 춘계(봄)/하계(여름)에 이어 2016년 마지막 추계(가을) 파티가 되는 것이다) 년 총 3회 실시
자~ 파티인 만큼...
우리의 앞마당에서 신나게 뛰고(?), 달리며(?) 놀아(?) 보자구나~
신준환 선수가 첫 주자로 파티는 시작되었다.
장대호 선수
곽재학 선수
김훈 선수
박상욱 선수
서윤석 선수
(춘추 70세의 뜨거운 열정과 젊은 열의는 우리가 느끼고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이다)
서상준 선수
최영조 선수
곽정봉 선수
임지훈 선수
댓글목록
홍석산님의 댓글
홍석산님의 댓글와우~ 사진으로도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전지혜님의 댓글
전지혜님의 댓글
정말 즐거웠던 분위기와 긴장감이 있었던 록앤락 파티는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시며 고생하신 교장 선생님과 강사님들,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님의 댓글
처음 접해보는 록 앤 락 파티..
정해진 룰을 따라가는 난이도경기와 빠른 속도로 바위를 올라가는 스피드 경기
모든게 생소했지만..너무나 재미 있었구요..
시범을 보이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 모두가 멋있었습니다.
우희경님의 댓글
우희경님의 댓글다시 봐도 그날의 짜릿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