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창공에 [록 & 樂 파티]가 솟아 오르다.(스피드 경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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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11-02 01:23 조회3,346회 댓글0건본문
난이도 경기에 이어 스피드(속도) 경기에서도 신준환 선수가 첫 주자로 나선다.
장대호 선수
김훈 선수
조용석 선수
윤지영 선수
김대일 선수
우희경 선수
최승진 선수
김상진 선수
전지혜 선수
강태선 선수
드디어 [록 & 樂 파티]의 모든 축제를 푸른 창공에 높이 쏘아 올렸다.
난이도 경기와 스피드 경기에서의 순위와 기록을 발표한다.
순위자에게 소박하고 재미난 상품을...^^
이 모든 이들의 미소가 바로 [록 & 樂 파티]의 의미인 것이다.
여러분의 미소는 권기열등산학교의 역사이자 전통이며 학교장에게 용기이자 힘입니다.
2016년 춘계/하계/추계에 있어 올해 마지막 추계 암벽기수 분기별 [록 & 樂 파티]를 모두 마무리하며...
이번 주 일요/암벽반 132기 3차 교육과 일요/종합완성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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