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티롤리안 브릿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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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맹기(38기) 작성일04-11-30 09:19 조회2,439회 댓글0건본문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39기분들 야바위 후 공포의 체조(?)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옛생각 많이 했겠어요? ㅋ ㅋ
많이 춥지않았다니 다행이고요.
38기 동기분들의 대단한 열정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성원 총무님 바쁜중에 꼼꼼히도 경비 지출 정리하고, 여러 행사 준비하고 .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38기 파이팅
권등 파이팅
그런데 39기분들 야바위 후 공포의 체조(?)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옛생각 많이 했겠어요? ㅋ ㅋ
많이 춥지않았다니 다행이고요.
38기 동기분들의 대단한 열정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성원 총무님 바쁜중에 꼼꼼히도 경비 지출 정리하고, 여러 행사 준비하고 .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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