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허선생님!
아랫 사진 말인데요
아니 학교장이 숨기고 싶은 이표정을 만 천하에 에구구...
스타일 다 날라갔네^^
글리세이딩 정말 그날은 너무 재미있어서 야빙 안하고 엉덩이 설매만
탄 기억이 납니다
시속 100키로는 되지요
지금 생각하니 이러한 추억은 역시 생각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만이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허선생님! 글리세이딩 한다고 장비? 준비해오라고 했더니
각자 배낭에서 나온 장비들이 웃겻죠
누구는 집에 있는 쇼파 조각을 뜨더오고 쌀푸대, 비니루는 기본에도 안되는 것이고...
나중엔 80키로의 속도도 재미 없다며 ????란 양철을 뜨더 탓던 기억과 추억들...
문재의 아래사진이 ???? 양철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이랍니다

위에사진은 누굴까요!
빙벽반 7기중 본학교 빙벽등반 방송 및 촬영에서 TV 스타가 되신 ^.^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