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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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철성 작성일04-12-24 20:30 조회2,704회 댓글0건본문
오잉 ???
한국은 조만간 들어갈 예정입니다.
들어가면 찾아뵙고 인사 여쭙겠습니다.
아마, 한 3년 뒤에나 가능할 듯 싶습니다.
현재 호주는 썸머타임이 적용되어서, 한국보다 2시간이 빠릅니다.
요즘은 안 하는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은 항상 핑계에 불과하더군요...
정말 마음과 관심이 있으면, 절대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듯 합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2004년 반성할 부분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2005년은 굳세게 맘 잡고, 젊은이의 청춘 불사르렵니다.
아직 젊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 듯 싶습니다.
교장선생님께 받은 배움처럼 하루 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니, 일하는 곳에서도 \'역시 한국인은 부지런하다\'라고 말합니다. 학교 운영하시느라, 단 하루도 편한 잠 청하지 못하실터인데도 피곤한 내색하지 않으시니...
진정한 스승이신, 권기열 교장선생님...
항상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내일과 모레는 휴일이라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려고 오늘 밤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종종 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조만간 들어갈 예정입니다.
들어가면 찾아뵙고 인사 여쭙겠습니다.
아마, 한 3년 뒤에나 가능할 듯 싶습니다.
현재 호주는 썸머타임이 적용되어서, 한국보다 2시간이 빠릅니다.
요즘은 안 하는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은 항상 핑계에 불과하더군요...
정말 마음과 관심이 있으면, 절대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듯 합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2004년 반성할 부분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2005년은 굳세게 맘 잡고, 젊은이의 청춘 불사르렵니다.
아직 젊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 듯 싶습니다.
교장선생님께 받은 배움처럼 하루 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니, 일하는 곳에서도 \'역시 한국인은 부지런하다\'라고 말합니다. 학교 운영하시느라, 단 하루도 편한 잠 청하지 못하실터인데도 피곤한 내색하지 않으시니...
진정한 스승이신, 권기열 교장선생님...
항상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내일과 모레는 휴일이라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려고 오늘 밤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또 종종 와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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