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도 꼽사리 껴서 묻어가면 안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덕렬(31) 작성일05-01-03 23:44 조회3,242회 댓글0건본문
교장선생님!
항상 열정적인 그모습 그대로...
고집스레 바위에, 빙벽에 매달려 계시겠지요.
번쩍번쩍 빛나는 눈매에 확신에 찬 힘있는 목소리....
세상하고 타협도 좀 하시고
가끔 바보란 소리도 들어보시고....
너무 완벽하게만 이끌어가시려고 무리하지 마세요.
교장선생님을 지켜보고 있는 제자들이 너무 많잖아요....^^
~~~..새해엔 좀 일찍 주무시고요^^ 복도 많이 받으세요..^^...~~~~
항상 열정적인 그모습 그대로...
고집스레 바위에, 빙벽에 매달려 계시겠지요.
번쩍번쩍 빛나는 눈매에 확신에 찬 힘있는 목소리....
세상하고 타협도 좀 하시고
가끔 바보란 소리도 들어보시고....
너무 완벽하게만 이끌어가시려고 무리하지 마세요.
교장선생님을 지켜보고 있는 제자들이 너무 많잖아요....^^
~~~..새해엔 좀 일찍 주무시고요^^ 복도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