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강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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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애경(33) 작성일05-02-03 15:46 조회2,251회 댓글0건본문
움츠려진 마음들에
짧은 글로 풀어주시니
참 고맙고 따뜻하시네요.
얼굴 믿고 오신 분을 위해서라도
얼렁 상처 아무셔서 멋진모습으로 돌아오세요!
그 길이 어디였더라..
3학년1반길인가..
그리고 너와나의길...
저 그날 무지무지 떨었었는데 ^^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근세근하던 간이 이젠 제근수 잘 지키고 있어요^^)
짧은 글로 풀어주시니
참 고맙고 따뜻하시네요.
얼굴 믿고 오신 분을 위해서라도
얼렁 상처 아무셔서 멋진모습으로 돌아오세요!
그 길이 어디였더라..
3학년1반길인가..
그리고 너와나의길...
저 그날 무지무지 떨었었는데 ^^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근세근하던 간이 이젠 제근수 잘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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