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말 아쉬운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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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배 작성일05-03-07 20:17 조회2,552회 댓글0건본문
얘기를 나누다 보니 나보다도 더 연세가 드신 이성원님^^;
겨울동안 함께할수 있었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허전한 맘일랑 바우와 함께 지내다 보면 서서히 채워 지겠지요.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대는 계절이면 바윗길마다 온통 자벌레 마냥 오름짓 하는 사람들로 가득 하겠네요.
바윗길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뵙기를 바라며 빙벽반 8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엘비알파인클럽 박선배 www.rocki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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