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기 평일반 새내기 첫 교육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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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원식 작성일05-03-16 11:49 조회2,309회 댓글0건본문
쉬이 용기가 나질않아 망설임 끝에 결심한바 있어 입교를 결심..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권기열 교장선생님과의 첫 상견례..
우직함과 자상함을 겸비하신 것같은 첫 인상...
어께너머 배운 등산이지만 서울 근교에 이렇게 좋은 암장 교육장이 있을줄은...
교육이 시작된 얼마후 아리따운 강사 (한 상연님) 한분이도착
아니 !! 학생 한명에 선생님이 두분 .. 아니 이런 교육이 세상에 어디...
너무 송구스러워 몸둘곳을 찾기어려웠지만 두분의 열의에 찬 교육에
고개가 절로....
타이트하고 자상한 교육에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망신스럽기만..
오전 이론이 끝나고 점심시간에 한상연님이 끓여주신 라면이 참으로 꿀맛..
오후 드디여 실전에 돌입
엄격하고 자상한 교육덕에 바위에 맛을 조금느낄즘 두분의 실전 등반에
하염없이 작아지는나!! 에고 난 언제나 저리 비슷하게라도 해보나...
그래 ! 태산이 높다한들 하늘아래 뫼인것 .. 한걸음 한걸음 오르다보면
언젠가는 청출어람의 길로...
하루종일 열과 성을 다하신 두분 선생님 께 진심으로 존경의 뜻 전하고
남은시간 열심히 배워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다짐해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지도 편달 바라옵고 졸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권기열 교장선생님과의 첫 상견례..
우직함과 자상함을 겸비하신 것같은 첫 인상...
어께너머 배운 등산이지만 서울 근교에 이렇게 좋은 암장 교육장이 있을줄은...
교육이 시작된 얼마후 아리따운 강사 (한 상연님) 한분이도착
아니 !! 학생 한명에 선생님이 두분 .. 아니 이런 교육이 세상에 어디...
너무 송구스러워 몸둘곳을 찾기어려웠지만 두분의 열의에 찬 교육에
고개가 절로....
타이트하고 자상한 교육에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망신스럽기만..
오전 이론이 끝나고 점심시간에 한상연님이 끓여주신 라면이 참으로 꿀맛..
오후 드디여 실전에 돌입
엄격하고 자상한 교육덕에 바위에 맛을 조금느낄즘 두분의 실전 등반에
하염없이 작아지는나!! 에고 난 언제나 저리 비슷하게라도 해보나...
그래 ! 태산이 높다한들 하늘아래 뫼인것 .. 한걸음 한걸음 오르다보면
언젠가는 청출어람의 길로...
하루종일 열과 성을 다하신 두분 선생님 께 진심으로 존경의 뜻 전하고
남은시간 열심히 배워 기대에 저버리지 않도록 다짐해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지도 편달 바라옵고 졸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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