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0기 - 2주차 후기> 내머리가 내몸을 믿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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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택 작성일05-03-30 21:07 조회2,321회 댓글0건본문
정형외과 의사님들은 등산복 입고 병원 문 여는분은
못움직이게 붙잡아 메놓기부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병원 안가고 질질끌구 다니며 교육받았습니다
경험해보니 무리하시지 말고 부드럽게 살살 다루십시요
한참동안 고생하십니다
지금 잘 안된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급한 맘보다는
꾸준함이 더 힘이됩니다.
못움직이게 붙잡아 메놓기부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병원 안가고 질질끌구 다니며 교육받았습니다
경험해보니 무리하시지 말고 부드럽게 살살 다루십시요
한참동안 고생하십니다
지금 잘 안된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급한 맘보다는
꾸준함이 더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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