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써놓고보니 가수 나훈아...^^
나훈아! 선생님이 불철주야(이 단어 맞나^^)
원고작성 정상 고지가 보이는구나.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비로서 지금 이시각에 끝났구나.(10편중 6편)
내일 아니 오늘부터는 날밤새는 원고작업은 없고( 급한것은 끝냈음^^)
오전, 오후만 작성하면 될 것 같다.
휴~근데 오늘 하루일도 만만치가 않어야...
졸업장 케이스 맞추러 충무로가야지 동판 맞겨야지, 거기다가 금박 입혀야지...
토요일 3주차 야간 암벽등반 조편성과 장비구분 및 정리, 3주차 정규 교육준비
이거 언제하고 창작에 의한 원고작업 언제하냐...^^

나훈아! 솔직히 너만 믿고 힘들지만 학교일이기에 무진 고생했다.
싫더라도 싫은 내색말고 도와주기 바란다 (신속히)

선생님의 3가지 소원중 2가지는 이루었고 마지막 소원은 너에게 달렸구나
시산제 잘 치루고 다음주 초에 사무실로 방문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