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훈아!(이) 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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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훈(34기) 작성일05-04-01 10:41 조회2,219회 댓글0건본문
항상 그렇게 바쁘셔서 가정은 언제 돌보시는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싫을리가 없고 싫을리가 없으니 싫은 내색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으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워낙 구조적으로 잘되어 있으므로(진짜입니다.)
색상과 내부디자인 위주로 개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1기 교육이 시작되기 전에 성과가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궁금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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