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위를 마치며(4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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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성민(40기) 작성일05-04-04 12:26 조회2,725회 댓글0건본문
먼저 무지한 저에게 바위에 눈을 뜨게 해주신
교장 선생님 , 강사님들 , 엘비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바위에 대하여 미각적으로 맛을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바위와 친해질수 있도록..... 그리고 오감을
다 느낄수 있도록 느끼는 것은 개인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
야바위를 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교육시간에 이런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등반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확보를 잘보는 사람이 인기가 많다고.........
차주 인수봉 등반에는
힘을 합쳐...
좀더 쉽고 안전하게 오를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합시다.
지금 온 삭신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팔 올리기도 힘들고~~
일요일 도선사 주차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죠.
교장 선생님 , 강사님들 , 엘비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바위에 대하여 미각적으로 맛을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바위와 친해질수 있도록..... 그리고 오감을
다 느낄수 있도록 느끼는 것은 개인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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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를 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교육시간에 이런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등반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확보를 잘보는 사람이 인기가 많다고.........
차주 인수봉 등반에는
힘을 합쳐...
좀더 쉽고 안전하게 오를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합시다.
지금 온 삭신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팔 올리기도 힘들고~~
일요일 도선사 주차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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