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야바위를 마치며(4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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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성민(40기) 작성일05-04-06 07:57 조회2,409회 댓글0건본문
먼저 감사합니다.
40기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동기 누님(아줌마 보다 어감이 좀 ...)
그리고 항상 교육시간에....
분우기 up 시키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받읍니다.
가끔은 바위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릴것 같은
두려운 맘이 압섭니다.
교육을 받는 것보다 시키는것이 더 어렵다고 그러는데....
항상 분우기 down 되지 않도록~~ 화이팅
목놓아 불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총무님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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